이 글에서는 엠플러스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 기업 정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 전에 기업의 주가와 재무 정보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엠플러스 주식의 주요 현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하시고 현재 시장에서의 위치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엠플러스 주가 전망 목표 주가 기업 정보
엠플러스 기업 개요
엠플러스는 전자 장비 및 기기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김종성 이며 설립일은 2003/04/09, 주식 상장일은 2017/09/20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310명 이고 본사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입니다.
엠플러스 주가 분석
엠플러스 현재 주가는 10,980원이며 전일 대비 -10.95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엠플러스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김종성(외 10인)이 지분 23.06%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엠플러스는 전자 장비 및 기기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10,980원 입니다.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은 1356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2.70주 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51,114% 이며 장중 거래량은 12,282,402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166억 원, 영업이익은 -14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PS는 없음원이며 엠플러스 주식 배당수익률은 3.32% 입니다.
만약 투자를 짧게 하신다면 주주현황 정보는 필요 없겠지만 길게 봤을 때 기업가치를 정리하고 분석할 때는 앞으로의 비전과 능력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주주들을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엠플러스 가치 분석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기술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엠플러스는 전체 기술주 1,995개 기업 중 420위 등급인 상위 25.58%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43개 기업 중 11위 등급인 상위 25.58%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21개 기업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상위 20.30%, 대표 섹터 상위 6.98%, 대표 테마 2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엠플러스 주식 결론
<비용부담으로 손실 지속>
-2003년 4월 설립된 동사는 이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음. 동사는 2008년부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 협력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성공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5% 증가, 영업손실은 29.7% 감소, 당기순손실은 88.7%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파생상품 관련 손실 발생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함. 최근 SKI의 해외공장 투자에 따른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 미국지역으로 수주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
전체 주식에서 매수 주체 3가지는 외국인, 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입니다. 여기에서 제일 많은 매수주체는 바로 개인 세력입니다. 개인 매수 주체는 규모가 있는 매수 주체자이면서 주식에서 제일 약한 집단인 이유는 개인의 투자 방식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투자에 집중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승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세력은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를 따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매도 흐름을 확인하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최근 흐름은 외국인 보다 기관의 흐름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매수는 허수가 많고 개인이 좋아하는 단기 투자는 기관투자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경우는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하는 쌍끌이 주식을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같이 매수한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종목인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전망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기업의 정보를 살펴보고 시장에서 흐름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외국인 매수 추세까지 살펴본다면 투자에 있어서 확률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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